이제야 글을 쓰네요~
휴가는 7월 초였는데... ^^
남편이랑 둘이 한 휴가였는데.. 로그밸리 팬션 때문에 휴가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어요~
제가 선택한거라서 남편한테 별로이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찾아갔는데...
도착하는 순간 괜한 걱정을 했더라구요~
팬션 사장님과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거는 팬션 분위기예요~
아늑하고 여러가지 동물들과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가 본 것 중에 가장 많은게 준비되어 있었던 팬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즐거운 휴가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놀러갈께요!!!
무더운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