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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장!!
 글쓴이 : 김선영
작성일 : 2009-11-17 21:36   조회 : 840  
정말 잘 쉬었습니다.
나무의 향기가 집에 은은히 배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이틀동안 잘 지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습니다.
특히 우리가 늦은밤 도착해서 밤 늦게 바베큐를 하시느라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