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 녹지를 좋아하셔서 선택한 공간...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너무 친절하신 사모님 덕에 더 좋은 시간 보냈던것 같습니다.
집 옆에 있던 맛나는 고추 상추도 먹고
말숙이도 보고
우리 준이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준이가...옆에서 조잘조잘.... 말숙아 안녕 하면서 있네요
땅콩이가 사람을 잘 따랐는데...하하;;; 제가 개를 무서워라해서 ㅋㅋ
아무튼 집 주변ㅇㅔ 로즈마리도 너무 향긋하고 좋았어요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저희가족 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