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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정심
작성일 : 2008-08-30 20:33
조회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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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다녀온지 한참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들어와 보네여.
날씨는 많이 궂었었지만,,,,
나름대루 좋은 경관,,,예쁜 통나무집,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
정말 즐거운 추억 간직하고 왔습니다.
시내에서 한참 들어 간다고,,,,약간은 실망스러웠었는데
덕분에 생각지두 못한 노루두 보구,,좋았어여.
그만큼 오염 안돼구 깨끗하단 거겠쪄?
돌아 오면서 우리두 이런데서 살고 싶단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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