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11/10 까지 저희 가족 12명이 펜션에서 생활했는데 펜션도 넘 예쁘고 아늑한데다 아이들이 마구 뛰어놀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부모님도 넘 좋아하시고 펜션 사장사모님도 넘 선하시고 좋으셔서 있는 동안 넘 행복하게 있다 왔네요
펜션이 넘 남에 든다고 다음에 또 가기로 했어요
울 꼬맹이는 무서워서 미니말도 못탔는데 사장님이 잡고 태워 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산책로도 울 부모님이 편안하게 산책하기에 부담없이 좋았어요
펜션 사장 사모님 넘 편안하게 잘 쉬었다 올라와서 이제 일과를 시작하니 로그벨리가 벌써 그립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