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통나무집으로 예약했는데 운치도 있고 따뜻하게 잘 자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들이 조랑말이랑 말도 탈수있는 체험도 할수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끼 멍멍이 염소 오리도 있어서 당근 먹이주면서 동물체험도 할수있어서 좋았답니다
잠들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2층 창문으로 아들이 토끼 보면서 신나했네요 아침엔 까치랑 매(?) 도 보여서 놀래면서 신기해하더라고요ㅋㅋ
사장님 내외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