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주 팬션에 묵었던 권은정입니다.
덕분에 적지 않은 인원이었지만 로그25에서 3박 4일을 잘 보내고 온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에 간단하게 글 올립니다. ^^
팬션에 카페가 있으니 아침마다 가족끼리 돌아가며
아메리카노, 라떼를 사와서 먹었던 재미도 솔솔했던 것 같구요.
게스트 하우스 조식이 맛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음에 제주 여행의 기회가 오면 조식을 맛보기 위해서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해 봐야겠어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