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25에 묶었던 조성윤이라고 합니다
월요일가지 묶었으면 했는데 태풍때문에
인사도 못드리고 아침일찍 나와서 이렇게 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쾌적한 숙소에 이렇게 사랑스런 동물들이
많이있는 팬션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오는 내내
동물들 사진 찍은거 보면서 아쉬워하고 또 담에 가고
싶다고 몇번을 이야기 하네요
하루 더있다가 못와서 아쉽지만 그 아쉬움을 다음으로 기약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번창하시고 이박삼일동안 친철하게 대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