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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우리집
 글쓴이 : 이유정
작성일 : 2012-05-18 12:48   조회 : 1,105  
안녕하세요. 5월12일에 숙박했던 유정엄마에요...
정말 멋진 곳에서 숙박을 할 수 있어 기뻣답니다.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네요.. 저희 가족들중 제일 좋아한 사람은 우리 공주네요..
정원에 있는 사랑의 그네도 타고 조랑말도 타고 당나귀도 보고.. 오리들과 잔디에서 뛰어도 놀고...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지낸게 너무 좋았나봐요.. 제주도의 우리집이라고 하네요...
시간의 여유가 있었담 다른 곳을 구경하지 않고 하루종일 숙소에서만 놀아다 지겨움이 없을 것 같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생겨 제주를 가게되면 또 한 번 들려보고싶네요..
쥔장님의 친절함도 기분 좋았답니다. 여러곳을 여행다녀도 후기를 남겨보긴 처음이네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똥돼지도 넘 맛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