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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미선
작성일 : 2012-01-26 12:50
조회 :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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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과 이번설에 아침일찍 나오느라 인사를 못드렸어요...
그래서 설날엔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ㅠ-ㅠ(죄송해요,,잠깨워서,,,(--)(__)(--)
깨끗하고 따뜻한 방에서 잘쉬다갑니다..
거기있는 고양이와 강아지 말(?)들 덕분에 추억이 더 쌓였네요,,,
늘 건강하시구요,,다음에 바베큐 먹으러 한번더 갈께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용량이 큰 관계로 생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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