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관리자 사진다운 북마크
 
안녕하세요. 박정원입니다.
 글쓴이 : 박정원
작성일 : 2011-10-26 07:43   조회 : 935  
안녕하세여^^
저녁 입실때 문을 벌컥열고 들어간것이 죄송하여
퇴실때는 이른 아침이라 미쳐 인사드리고 오지 못했습니다 ^^ ^^
맑은 공기와 깨끗한 통나무집에서 미리 보일러까지 껴놔주셔서 비가와서 지친 저희 가족에게
너무 편안하고 안락한 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려구요 하하

여행후기가 아닌 묻고 답하기에 글을 남긴 이유는 ...
뵙고 현금영수증 부탁을 드렸어야했는데 저녁때 사무실 문을 벌컥연것이 맘에 자꾸 걸렸는지
조심하느라 아예 잊어버렸네요.
회사에서 지원받아 간것이라 영수증이 꼭 필요해서 부탁드립니다.
010-5238-6275  로 해주시면 됩니다 ^^
출력은 현금영수증 사이트에서 직접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팩스로 넣어주실수 있으시다면 02-6730-7244로 넣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아기자기한 정원과 너무나 귀여운 동물들....
아늑한 팬션내부...(특히 이층테라스에서 옆 팬션 지붕을 봤는데 지붕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 )
다음 친구들과 여행갈때는 여행일정 일찍 마치고 일찍 들어가서 더욱 많은시간 그곳에서 보낼려구요 ^^
행복한 곳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