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부터 18일 까지 숙박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모르실라나?ㅋㅋ
있자나요..말찾아준사람 ㅎㅎ
우연치 않게 사장님께서 잃어버리신 말을 찾아드리는 바람에 호사를 누리고 와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기도 정말 맛있었구요.시설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주신다던 강아지는 못가져 와서 조금 아쉽깁하지만..ㅜㅜ
제가 다음에 갈때까지 잘 키워주세요 ㅎㅎ
덕분에 즐거운 추억거리도 생기도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어요.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