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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연서영
작성일 : 2011-05-25 21:33
조회 :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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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목소리가 예쁜 연서영입니다.~~ ㅋㅋ
오늘 바쁜하루를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됐답니다.~~~ ^^:
3박4일 여행중 두번째 묵게된 로그밸리가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답니다.~~
지붕위 작은 하늘을 담아 두신 사장님과 사모님의 감수성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던 것도 같구염~~
정말 비가 온것이 제일 아쉬웠어요...ㅜㅜ
하지만 사장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배려로 즐겁고 좋은 공기와 귀여운 동물들 (나귀, 원돌, 투돌, 삼돌->제 나름대로 정겨운
이름을 지었답니다.~~ㅎ ㅎ ㅎ)도 너무 보고싶네요~~~
아쉬움을 뒤로해서인지 더 기억에 남고 좋은 추억을 담아간 듯 합니다.
따뜻한 말씀 속에 배려심도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다음에도 또 시간되면 꼬~옥 들릴께요~~~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
다리 얼른 쾌차하시고 참, 형님께서는 좀 어떠신지...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사모님과 아름다운 사랑키워나가시고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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